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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송지효 숏컷, SNS에 미리 알렸지만 런닝맨 방송 후 팬들 불만 폭팔, 왜?? 송지효가 최근 길었던 머리를 싹둑 자르며 숏컷으로 방송 출연을 했는데 이미 2주 전 SNS를 통해 헤어스타일 변신을 알렸기에 큰 이슈 없이 넘어 가는 듯 하였으나 2주 만에 송지효의 팬들이 스타일링 개선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나서는 사태까지 벌어져서 화제입니다. 송지효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숏컷으로 변신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불러 일으켰는데 탐스러웠던 긴 머리를 모두 잘라 귀와 목선이 드러나도록 파격 변신한 송지효는 당시 "요것은 숏커트" "요것은ㅋㅋㅋㅋㅋ 참 잘생겼다 ㅋㅋㅋㅋㅋ"라며 사진을 공개해 팬들과 지인들을 깜짝 놀라게 했었습니다. '런닝맨'에 함께 출연하는 양세형, 하하, 전소민조차 깜짝 놀라 "누나 진심?"(양세형), "모야"(하하), "세상에에에에에.. 더보기
런닝맨 윤성빈vs김종국 사력 다한 허벅지 씨름 대결 승자는 윤성빈 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스켈레톤 조가 경기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했는데 이날 스켈레톤 국가대표 윤성빈과 김지수가 런닝맨에 등장했습니다. 처음 방송에선 근황을 전하는 내용으로 윤성빈은 평창 동계 올림픽 금메달의 여운이 계속됐다고 윤성빈은 분석 차원에서 영상을 본 거다라고 했지만, 김지수는 윤성빈이 자아 도취하며 영상을 봤다고 밝히며 웃음을 자아 냈는데요. 또한 김지수는 윤성빈이 어떤 사람이냐는 질문에 냉정하고, 자기가 하는 일에 집중한다라고 답했는데 유재석을 포함한 멤버들은 윤성빈은 그냥 냉정한 선수가 되는 거 아니냐. 냉철한 거로 하자라며 훈수를 뒀습니다. 이어 이다희가 그 헬멧은 저희 상품으로 주려고 가지고 왔냐라고 묻자 윤성빈은 아뇨. 제가 써야 한다라고 잘라 말했고 이에 멤버들은 냉정한 게 맞..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