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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홈즈

구해줘 홈즈 이찬원, 박효주가 인턴코디로 출격 11월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별을 사랑하는 신혼부부를 위한 집찾기가 펼쳐지면서 복팀은 박효주가 인턴코디로, 덕팀은 이찬원이 일일 코디로 등장 했는데요. 덕팀 인턴 코디로는 이찬원이 등장했고 이찬원이 나오자 장동민은 붐을 가리키며 “얼마나 데리고 다니면서 뽑아먹었을까”라고 말하며 웃음을 안겼습니다. 붐이 늘 인턴 코디를 데리고 다니면서 노래와 춤판을 벌였기 때문인데 붐은 “오늘 콘서트다. 기대해라”라며 자랑을 하며 방송을 시작 했습니다. 이찬원은 “부동산을 ‘구해줘! 홈즈’로 공부했다”라며 역시 찐팬이라고 밝히고 이찬원은 주방을 중요하게 여긴다고 얘기했습니다. 평소 요리하는 걸 즐기는 이찬원은 아직 전세라서 따로 꾸미진 않았다고 얘기했다. 그는 “내 집을 마련하면 방 하나는 .. 더보기
세븐, 안양예고 시절 붐이 호출 했던 일화 공개 세븐이 붐의 고교시절을 구해줘! 홈즈 방송에서 폭로하여 웃음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이날 10월 24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는가수 세븐이 덕팀 인턴 코디로 출연하며 과거 붐이 자신의 안양예고 두 학년 선배라며 붐과 겪은 경험담을 전했는데요. 세븐은 제가 1학년 때 형이 3학년. 당시 머리가 긴 단발 거기에 보라색이었다. 3학년만 앉을 수 있는 스탠드 있었다. 거기 항상 다리를 꼬고 앉아있었다 며 어느날 저를 부르시더라. '네가 YG냐'고. 노래 한번 해봐, 춤 한번 춰봐. 제 장기자랑을 보시더니 '너의 랩은 최하야 최하라고 폭로하면서 많은 웃음을 줬습니다. 붐은 이에 과거 일을 회상하면서 아마 제가 부르진 않았을 것이라며 난색했지만, 세븐은 SG워너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