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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댄서 노제, 라스에서 인생역전 스토리, CF 10여개 찍고 광고료 70배 상승 댄서 노제가 댄스 외길 댄서의 인생 역전 성공 스토리를 들려준다고 하여 라디오 스타 방영 전 부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2월 1일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는 박소현, 홍현희, 노제, 아누팜과 함께하는 ‘버티면 뜬다!’ 특집으로 꾸며질 예정인데요. 노제는 예능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이름을 더욱 대중에 알리고 대세 반열에 오른 댄서로 화려한 비주얼과 트렌디한 춤 선으로 눈도장을 찍었고, 직접 창작한 ‘헤이 마마’ 안무로 열풍을 일으켰습니다. 노제는 “TV로만 보던 라스에 나올 때, 인기를 실감한다”며 첫 출연한 설렘을 들려주는데 더불어 노제는 “광고료가 70배 올랐다. CF 10여 개를 찍었다”며 ‘스우파’ 효과를 귀띔합니다. 노제는 스우파로 스타에 등극했지만, 어려서부터 될성부른 떡잎이었다고 하는.. 더보기
라스 출연 이준호, 케미가 좋았던 남궁민과 생방송서 뽀뽀까지한 사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준호가 가장 케미가 좋았던 남배우로 남궁민을 꼽으면서 이유에 대해 궁금함을 가지게 만들었는데요. 3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내일은 국민배우' 특집으로, 배우 이준호, 오대환, 최영준, 현봉식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준호는 지금까지 연기를 하면서 기억에 남는 상대 남배우로 남궁민을 꼽았습니다. 이준호는 과거 "김과장” 촬영을 하고 그 해 연기 대상에서 베스트 커플상을 받았다"며 예전 기억을 소환 했는데요. 이어 "그때 저희가 유일한 남남 커플이었고 생방송에서 뽀뽀를 시키시더라. 제가 볼 뽀뽀를 받으면서 부끄러워했다"며 "그때가 제 첫 연기 대상이었고, 배우로서 처음으로 받.. 더보기
라디오스타 로꼬 출연 탈모고민과 셀프 냄새 체크법 공개 4일 방송한 MBC 라디오스타에는 돈스파이크, 슬리피, 로꼬, 주우재가 출연했습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로꼬는 머리숱에 대한 고민을 밝혔는데 로꼬는 고3시절 머리숱이 줄어들기 시작했다고 토로했습니다. 로꼬는 대학에 들어가면 날거라고 하더라며 재수를 했다. 더 빠지다가 대학에 입학했는데 음악을 시작했다. 계속 빠지다가 활동 안 할 때는 조금 난다고 고백했는데 그는 요즘은 작업해서 빠진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모자를 벗고 다니고 싶어서 두피를 안보이게 할 방법이 없을까 해서 탈색을 해보자 했다며 탈색하니 티가 안나더라. 2주에 한 번씩 탈색을 했다. 머리가 더 빠지더라. 그냥 한 번 밀고 요즘은 다시 기르고 있다"며 적은 머리숱을 보완하기 위해 기울인 노력을 공개했습니다. 또한 로꼬는 라디오 스타에서 공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