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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야기

댄서 노제, 라스에서 인생역전 스토리, CF 10여개 찍고 광고료 70배 상승

댄서 노제가 댄스 외길 댄서의 인생 역전 성공 스토리를 들려준다고 하여 라디오 스타 방영 전 부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2월 1일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는 박소현, 홍현희, 노제, 아누팜과 함께하는 ‘버티면 뜬다!’ 특집으로 꾸며질 예정인데요.


노제는 예능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이름을 더욱 대중에 알리고 대세 반열에 오른 댄서로 화려한 비주얼과 트렌디한 춤 선으로 눈도장을 찍었고, 직접 창작한 ‘헤이 마마’ 안무로 열풍을 일으켰습니다.


노제는 “TV로만 보던 라스에 나올 때, 인기를 실감한다”며 첫 출연한 설렘을 들려주는데 더불어 노제는 “광고료가 70배 올랐다. CF 10여 개를 찍었다”며 ‘스우파’ 효과를 귀띔합니다.



노제는 스우파로 스타에 등극했지만, 어려서부터 될성부른 떡잎이었다고 하는데 노제는 학창 시절부터 “왜 아이돌을 하지 않느냐?”라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며 이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꺼내고, 댄서를 꿈꾸며 부모님 앞에서 무릎까지 꿇었던 열정 과거를 언급 한다고 하여 관심이 집중 되고 있습니다.


이어 노제는 스우파 출연 전부터 K-팝 팬들 사이에서 유명인사였다고 고백했는데 노제는 엑소 카이의 ‘음(Mmmh)’ 무대에 백업 댄서로 서며 SNS 화제의 인물에 등극했고 이에 “인기가 급상승하자 오히려 위축됐었다”라며 반전 고백을 해 놀라움을 자아낼 예정이라 합니다.



댄스 외길 인생 끝에 ‘스우파’ 출연으로 ‘슈스’에 등극한 노제지만 “처음에 ’스우파’ 출연 제의를 거절했었다”고 깜짝 고백하는데 과연 어떤 이유일지 방송을 봐야지 알 수 있는 내용들로 꾸며졌습니다.


이외에도 노제는 댄스 외에 새로운 분야인 연기에 도전한 스토리와 노제는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상대 역할인 옹성우의 애드리브에 입을 틀어막고 울었다”고 털어놔 내막을 궁금하게 하는데 무엇보다 ‘라스’에서 대세 노제와 ‘스우파’를 패러디한 유튜브 콘텐츠 ‘스트릿 개그우먼 파이터(스개파)’에서 노제를 따라한 ‘노이로제’ 홍현희의 만남이 성사돼 방송 전부터 이목이 집중 되고 있습니다.



홍현희는 “노제를 따라 하며 예뻐졌다”며 노제와의 투샷으로 이를 인증하며 폭소를 유발할 예정입니다. 노제는 자신을 패러디한 ‘노이로제’ 홍현희의 표정을 완벽 복사 붙여넣기 하며 꿀 케미를 자랑했다고 합니다.


또한 노제와 ‘노이로제’ 홍현희는 ‘라스’에서만 볼 수 있는 잘 나가는 대세들의 컬래버 무대를 꾸밀 예정이어서 본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하는데 본방으로 챙겨 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