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부타임 썸네일형 리스트형 해방타운 신지수, 몸무게 37kg 육아 고충으로 1초만에 출연 결정 그리고 혼자만의 해방시간 육아에 지친 배우 신지수가 결혼 후 4년 만에 첫 해방을 맞으며 혼자만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자부' 시간의 모습이 방송 되었는데요. 지난 3일 방송된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해방타운에는 데뷔 23년차 배우 신지수가 새 입주자로 등장했습니다. 신지수는 2017년 음악 PD 이하이와 결혼 후 슬하에 4살 딸 봄이를 두고 있고 앞선 방송에서 신지수는 유선의 해방타운에 방문, 육아 고충을 토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이날 신지수는 "방송 이후 연민을 많이 받았다. 안쓰러움의 아이콘이 됐다"며 "내가 아이랑 밖에 다니면 나 대신 아이를 챙겨준다"고 밝혔는데요. 가장 몸무게가 많이 나갔을 때가 언제였냐는 질문에 신지수는 "만삭 때 50kg이었다"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는데 신지수는 최근 자신의 SNS..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