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BC

라디오스타 로꼬 출연 탈모고민과 셀프 냄새 체크법 공개 4일 방송한 MBC 라디오스타에는 돈스파이크, 슬리피, 로꼬, 주우재가 출연했습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로꼬는 머리숱에 대한 고민을 밝혔는데 로꼬는 고3시절 머리숱이 줄어들기 시작했다고 토로했습니다. 로꼬는 대학에 들어가면 날거라고 하더라며 재수를 했다. 더 빠지다가 대학에 입학했는데 음악을 시작했다. 계속 빠지다가 활동 안 할 때는 조금 난다고 고백했는데 그는 요즘은 작업해서 빠진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모자를 벗고 다니고 싶어서 두피를 안보이게 할 방법이 없을까 해서 탈색을 해보자 했다며 탈색하니 티가 안나더라. 2주에 한 번씩 탈색을 했다. 머리가 더 빠지더라. 그냥 한 번 밀고 요즘은 다시 기르고 있다"며 적은 머리숱을 보완하기 위해 기울인 노력을 공개했습니다. 또한 로꼬는 라디오 스타에서 공개.. 더보기
돈스파이크 안면마비와 가정사 공개 돈스파이크는 3일 방송한 MBC 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자신의 인생을 주제로 다양한 모습을 공개했는데요. 방송에서는 항상 좋은 모습만 봐 왔었는데 이런 스토리가 있는지는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이날 방송에서 우선 돈스파이크의 어머니는 아들(돈 스파이크)는 어려서부터 아픈 손가락이었다고 말했는데요. 이어 초등학교 5학년 때 부부싸움을 하다 심한 이야기를 했고, 아이가 그 이야기를 듣고 굉장히 충격을 받았다. 그러면서 얼굴 반쪽이 마비가 됐다고 말을 이어 갔습니다 돈스파이크는 다섯 번 정도 입이 돌아갔다면서 예민한 성격 탓에 안면신경마비가 왔다고 말했습니다. 돈 스파이크는 음식을 오물오물 씹지 못하고 휘파람도 불지 못한다며 얼굴을 자세히 보면 오른쪽이 좀 내려가 있다. 한 번 더 마비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