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이야기

클래식 슈퍼카 구경간 이시언 그리고 소속사 체육대회 참가한 한혜진

나 혼자 산다 방송에서 레트로 마니아인 이시언이 지인들을 찾아다니며 클래식카 구경 원정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 졌는데요. 이시언은 자신의 아버지보다 오래된 자동차부터 100년 이상 된 턴테이블까지 희귀한 아이템들을 직접 눈으로 보면서 물 만난 고기처럼 클래식카 구경에 빠졌다고 전해져 관심을 집중시켰습니다.


지난 19일 세련된 외관과 달리 허름한 내부를 가진 이시언의 클래식 슈퍼카가 공개돼 화제를 모았는데 그런 그가 레트로 마니아인 지인들의 클래식카를 구경하며 전국의 차덕후들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앞서 공개된 사진 속 이시언은 지인이 모은 형형색색의 자동차를 구경하며 상기된 표정을 짓고 있는데 그는 우리 아버지가 57년생이시거든요라며 자신의 아버지보다 나이가 더 많은 자동차에 깜짝 놀라는가 하면 만들어진 지 100년 이상 된 턴테이블까지 발견해 눈을 초롱초롱하게 빛냈다는 후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시언이 이날 만났던 지인 중에는 친구이자 소속사 대표도 있었는데 친구의 자동차를 보고 자신의 차와 교환을 시도하며 노예계약까지도 불사했다고 전해져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과연 이시언은 차 교환에 성공할 수 있을지, 연예계 대표 레트로 마니아인 그의 클래식카 투어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승부욕이 최대치로 발산된 한혜진의 소속사 체육대회가 공개되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한혜진은 런웨이가 아닌 운동장에서 도도한 표정으로 모델워킹을 선보이고 있고 한혜진이 소속사 모델들과 함께 체육대회를 즐기고 있는 모습으로, 톱모델 답게 워킹으로 상대팀을 기선제압했습니다.



특히 한혜진은 본격적인 체육대회 시작 전에 제 사전에 2등은 없습니다!라며 팀원들의 사기를 높였습니다. 한혜진은 넘쳐나는 승부욕에 무릎까지 꿇은 모습이 포착돼 그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을지 궁금증을 높이는데요.


또한 그녀는 절친한 모델 이현이와 함께 인간 기마를 자처하며 장윤주를 번쩍 들어 올리며 아침부터 최상의 컨디션을 보였다는 후문입니다.